경북·경남·울산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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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울산 산불 특별재난지역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지원이 시작됐다.
보건복지부는 16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산불 피해조사와 지원계획 수립을 완료함에 따라 의료급여 접수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 울주군, 청송군 등 나머지 3개 지역은 현재 지원계획을 수립 중이다.
의료급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이재민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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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울산 산불 특별재난지역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지원이 시작됐다. 보건복지부는 16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산불 피해조사와 지원계획 수립을 완료함에 따라 의료급여 접수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원이 확정된 곳은 산청군, 의성군, 안동시, 영덕군, 하동군 등 5개 시군이다. 산청군은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의성군은 9일부터 27일까지, 안동시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영덕군과 하동군도 이달 중 별도로 신청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영양군, 울주군, 청송군 등 나머지 3개 지역은 현재 지원계획을 수립 중이다.
의료급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이재민이 대상이다. 재난 발생일로부터 3개월간 필요 시 최대 6개월까지 1종 수급자 수준으로 본인부담금이 감면된다.
입원비는 전액 무료다. 외래진료는 1000~2000원, 약국은 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수급자 선정 전 본인부담으로 지출한 진료비는 추후 정산을 거쳐 환급받을 수 있다.
이재민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복지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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