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팜헬스케어-사노피, ‘에플루엘다’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 영업 기업 ㈜지오팜헬스케어(대표 이영훈)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와 지난 11일 65세 이상 어르신 전용 인플루엔자 백신 에플루엘다®프리필드시린지(이하 에플루엘다)에 대한 국내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오팜헬스케어는 에플루엘다의 의원급 의료기관 대상 영업 및 마케팅을 전담하며, 개원가를 중심으로 한 민간 접종 시장에서 프리미엄 독감 백신 시장 개발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에플루엘다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특화된 고용량 3가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기존(표준)용량의 독감백신 대비 4배 많은 고함량의 항원을 통해 더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미국, 유럽 선진국에서 이미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고령층 대상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임상적 가치를 증해왔다.
특히 2024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가 역학적 데이터에 근거해 인플루엔자 백신 구성을 4가 백신(QIV)에서 3가 백신(TIV)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하면서 고용량 3가 백신인 에플루엘다가 현재 접종 환경에 적합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오팜헬스케어 이영훈 대표는 “에플루엘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어르신 전용 독감백신으로, 국내 어르신들께 보다 효과적인 독감 예방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노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간 시장 내 백신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접종률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팜헬스케어는 ㈜지오팜의 자회사로, 전국 병/의원 대상 전문 영업 조직을 운영하며 윤리적 경영과 고객 중심 솔루션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헬스케어 영업 전문 기업이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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