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한 달” 아이폰으로 교통카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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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가 애플코리아와의 손잡고 아이폰에 태그리스(비접촉) 교통카드를 탑재한다.
도입 시기는 지난 애플페이 도입을 감안해 최소 한 달 뒤로 예상된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사전에 제휴를 알리는 프리어나운스(pre-announce)로,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 사업자인 애플코리아(이하 애플)가 최근 이를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이 엄격한 비밀유지계약을 요구해 구체적인 도입 일정과 티머니가 부담할 수수료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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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가 애플코리아와의 손잡고 아이폰에 태그리스(비접촉) 교통카드를 탑재한다. 도입 시기는 지난 애플페이 도입을 감안해 최소 한 달 뒤로 예상된다.
교통요금 결제 및 정산 사업자 티머니는 16일 “티머니,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찾아온다”고 공식 발표했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사전에 제휴를 알리는 프리어나운스(pre-announce)로,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 사업자인 애플코리아(이하 애플)가 최근 이를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애플페이 국내 도입 당시에도 제휴사 현대카드에 사전 예고를 허락했다. 당시 현대카드는 2023년 2월 8일 예고한 뒤, 약 40일 후인 3월 21일 서비스를 출시했다. 하지만 애플페이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교통카드 기능은 지원하지 않았다.
애플이 엄격한 비밀유지계약을 요구해 구체적인 도입 일정과 티머니가 부담할 수수료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티머니와 애플페이는 시스템 구축 비용 등을 두고 수수료 협의를 이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티머니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애용하는 (애플)기기로 대중교통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동주 기자 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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