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테크 기업 준토, 업계 최초 AI 활용 김치냉장고 광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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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성된 모델이 화성에서 패션쇼를 하는 광고가 더 이상 신기하지 않은 요즘, 오히려 이제 AI로 제작된 광고는 현실과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현실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가전 제품 광고는 AI로 제작이 가능할까? AI 미디어테크 기업 준토가 제작한 '김치냉장고' 광고는 그 해답이 되고 있다.
기존 광고 제작 방식에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서, AI 전용 서비스 모델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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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성된 모델이 화성에서 패션쇼를 하는 광고가 더 이상 신기하지 않은 요즘, 오히려 이제 AI로 제작된 광고는 현실과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현실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가전 제품 광고는 AI로 제작이 가능할까? AI 미디어테크 기업 준토가 제작한 '김치냉장고' 광고는 그 해답이 되고 있다.
3가지 혁신 전략으로 AI 광고 제작 워크플로우 구축 성공 준토는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광고 제작의 3가지 핵심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다.
첫째는 기술 역량 강화다. 준토는 AI 이미지·영상의 컨트롤 범위를 명확히 파악하고, 일관된 생성 결과를 확보하는 기술을 구축했다. AI 특유의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레이아웃과 조명, 인물 표현 등 세부 요소의 정밀 제어를 가능케 했다.
둘째는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 구축이다. AI 기술과 기존 광고 제작 기법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작 과정별로 전문화된 역할을 분배하여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셋째는 독립적 솔루션 모델 개발이다. 기존 광고 제작 방식에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서, AI 전용 서비스 모델을 설계했다. 사전 정의된 모델과 수정 범위 설정을 통해 클라이언트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제작 공정과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준토의 지혜천 CCD와 이승훈 CTO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는 마술사는 아니지만, 최적의 워크플로우를 확립할 수 있다면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AI와 기존 제작 기법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접근법이 광고 제작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단순히 기존 방식에 AI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AI만이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대기업이 직접 의뢰하여 진행된 프로젝트로서 광고 제작 업계에 실질적인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계기였다.
특히 AI 기술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보완하는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업계의 무분별한 AI 도입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생성형 AI 기술이 광고 제작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무적 해결방안을 제시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향후 AI 기반 광고 제작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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