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의견 듣는다”…심평원, 상급병원 간담회

박진석 2025. 6. 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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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상급종합병원들과 직접 만나 진료비 심사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병원별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심사제도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보험심사팀장은 "그간 심사 조정 과정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심사 담당자가 조정 이유 등을 직접 설명해 줘 큰 도움이 됐다"며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이 필요한 심사 기준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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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데일리안DB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상급종합병원들과 직접 만나 진료비 심사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병원별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심사제도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

16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1대 1 컨설팅, 심사 관련 주요 현안 공유,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진료비 심사 기준과 제도 개선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1대 1 컨설팅, 심사 관련 주요 현안 공유,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심평원은 병원별로 부·팀장급 심사 전문가 20여명을 투입해 현장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각 병원이 안고 있는 심사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보험심사팀장은 “그간 심사 조정 과정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심사 담당자가 조정 이유 등을 직접 설명해 줘 큰 도움이 됐다”며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이 필요한 심사 기준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 원장은 “그동안 학회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심사기준 등에 대해 개선 요청을 받아 검토하고 있다”며 “심사 제출 자료를 간소화 하는 등 의료기관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중심의 진료비 심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계와의 소통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받는 심사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적정진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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