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오야소리길 개장식 참석...시민 숙원인 산책로 개설

김정국 2025. 6. 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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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회는 지난 14일 야탑천에 새롭게 조성된 오야소리길 개장식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야소리길은 분당 야탑천 야탑1~5교 하천변 산책로가 단절된 840m 구간에 폭 2m의 나무 소재 데크로 조성됐다.

오야소리길이라는 명칭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통의 길이라는 의미로 야탑3동 주민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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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이 지난 14일 열린 야탑천 오야소리길 개장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경기 성남시의회는 지난 14일 야탑천에 새롭게 조성된 오야소리길 개장식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야소리길은 분당 야탑천 야탑1~5교 하천변 산책로가 단절된 840m 구간에 폭 2m의 나무 소재 데크로 조성됐다. 오야소리길이라는 명칭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통의 길이라는 의미로 야탑3동 주민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붙여졌다. 

이번 사업은 산책로가 없어 불편하다는 야탑3동 주민의 숙원 해결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산책로 곳곳엔 앉음벽, 야탑1교 쪽엔 휴게 쉼터가 설치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오야소리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잠시나마 쉼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는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내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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