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국제줄기세포학회서 EN001 임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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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이달 11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2025년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 EN001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엔셀은 이번 학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지난 13일 신약파이프라인 EN001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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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이달 11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2025년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 EN001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ISSCR은 줄기세포 관련 학회 중 세계에서 가장 큰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약 4000명정도가 참석하는 대규모 연례학술대회이다. 이엔셀은 이번 학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지난 13일 신약파이프라인 EN001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엔셀은 CMT1A(샤르코마리투스병 1A) 환자를 대상으로 EN001의 단회 투여 임상 1상 장기추적 결과를 발표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48주까지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아 EN001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EN001의 탐색적 유효성 평가 결과, 고용량 투여군에서도 치료 효능이 유지되었음을 확인했다.
특히, ISSCR은 올 해부터 1대1 파트너링시스템을 도입해 이엔셀은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유수의 글로벌 바이오기업들과 비즈니스 파트너링도 진행했다. 최근 FDA(미국 식품의약국)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EN001을 비롯한 적극적인 회사 홍보를 통해 글로벌 CDMO 수주 및 라이선스아웃(기술이전)기회도 모색했다.
이엔셀 관계자는 "이엔셀은 이번 학회에서 EN001 임상 결과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추가 임상이 지속됨에 따라 라이선스아웃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학회 및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치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회사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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