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무역수지 '회복세'…수·출입 감소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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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광주·전남 무역수지는 우상향하고 있지만, 지난해 수준의 경기 회복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본부세관이 16일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수출은 50억8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0% 줄었다.
1∼5월 누계 기준 수출은 239억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줄었고, 수입은 184억5,000만달러로 10.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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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누계 흑자 23% 감소세
올해 들어 광주·전남 무역수지는 우상향하고 있지만, 지난해 수준의 경기 회복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본부세관이 16일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수출은 50억8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0% 줄었다. 수입은 18.9% 감소한 35억6,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4억4,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월 누계 기준 수출은 239억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줄었고, 수입은 184억5,000만달러로 10.3%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54억5,500만달러 흑자로, 전년 대비 23.1% 줄었다.
광주의 5월 수출은 15억9,700만달러로 11.3% 증가했고, 수입은 7억300만달러로 16.0% 늘었다. 수출은 기계류(47.7%)·반도체(26.6%)·수송 장비(10.8%)가 늘었고, 가전제품(41.3%)·타이어(8.2%)는 줄었다. 수입은 대부분 품목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전남의 5월 수출은 34억1,100만달러로 18.7% 감소했고, 수입은 28억5,700만달러로 24.4% 줄었다. 수출은 기계류만 증가했고, 화공품·석유제품·수송 장비·철강 제품은 모두 감소했다. 수입도 석유제품·철광·원유·석탄 등 대부분 품목에서 줄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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