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도서관, 시민참여 '도서관학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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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무등도서관은 오는 19~26일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시민참여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타 지역 모범 운영사례 분석, 지방보조금 관리 교육 등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지난 2014년부터 미술작품 순회 전시, 시민참여 도서관학교, 독서의 달·문화의 달 행사 지원 등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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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사례 분석·보조금 관리 교육

광주시립무등도서관은 오는 19~26일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시민참여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독서는 물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네 곳곳에 있는 공동체 공간이다.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이 변화하는 독서문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활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 타 지역 모범 운영사례 분석, 지방보조금 관리 교육 등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작은도서관 홍보 기법과 사례(이선미 작은도서관 caru 관장) ▲지역을 만드는 힘, 작은도서관(김명희 여우네도서관 관장) ▲작은도서관 보탬e 시스템 교육(장현규 마을발전소 사무국장)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의 윤송현 작가 강연 등이다.
교육은 오는 19일(소회의실), 24일(대회의실), 26일(소회의실) 오후 2~6시 열린다. 정원은 19일과 26일은 각각 25명, 24일은 5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은 광주시 대표도서관 누리집의 '작은도서관 사업 신청하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을 활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지난 2014년부터 미술작품 순회 전시, 시민참여 도서관학교, 독서의 달·문화의 달 행사 지원 등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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