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신규 장기요양기관 운영 컨설팅 추진

신대현 2025. 6. 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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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기관 개설 단계부터 안정적인 운영과 적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장기요양기관 운영컨설팅'을 추진한다.

건보공단은 2022년 신규 장기요양기관의 체계적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한 예비평가 시범 운영을 시작해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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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안정 운영 및 서비스 품질 향상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경. 쿠키뉴스 자료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기관 개설 단계부터 안정적인 운영과 적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장기요양기관 운영컨설팅’을 추진한다.

건보공단은 2022년 신규 장기요양기관의 체계적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한 예비평가 시범 운영을 시작해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결과, 신규기관의 최하위(E) 등급 비율이 48.6%로 약 절반을 차지하면서 장기요양기관 개설 초기부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2022~2023년 시범운영 기간 동안 건보공단이 기관을 방문해 예비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 60점(총점 100점) 미만인 기관에 대한 집중상담을 진행했다. 작년엔 신규 기관에 필요한 점검항목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올해 컨설팅 사업은 지난해 신규 개설기관 중 신청을 받아 기관 규모 및 급여 종류 등을 고려해 선정한 22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건보공단은 8월까지 1차 현장점검을 통한 개선 항목 안내 및 개선 계획서를 제출받고, 2개월 후 기관과 미흡사항에 대한 집중상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관 스스로 개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유상 건보공단 요양심사실장은 “신규 장기요양기관 운영컨설팅이 기관의 안정적 운영과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컨설팅 결과를 분석해 하반기에 대상 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대현 기자 sdh369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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