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충북청주, '검증된 J리거' 박건우 임대 영입!

김희준 기자 2025. 6. 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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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가 보강을 착실하게 진행 중이다.

16일 충북청주는 "2025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J2리그 에히메FC의 박건우를 임대 영입하며, 측면 수비를 더욱 강화했다"라고 발표했다.

충북청주를 통해 국내로 복귀하는 박건우는 "일본 무대를 1년 반 동안 경험하고 충북청주에 오게 됐다. 정말 좋은 팀에 오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시즌 중에 들어온 만큼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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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충북청주FC가 보강을 착실하게 진행 중이다.


16일 충북청주는 "2025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J2리그 에히메FC의 박건우를 임대 영입하며, 측면 수비를 더욱 강화했다"라고 발표했다.


2001년생 박건우는 포항제철중과 포항제철고를 거쳐 고려대에서 활약한 뒤, 포항스틸러스의 우선지명 콜업을 받고 프로에 입성했다. U15부터 U23 대표팀을 두루 거친 자원으로,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J1리그 사간도스에서 임대로 2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2024년에는 J2리그 에히메로 이적한 후, 33경기에 출전하며 2골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7경기에 출전했다.


박건우는 171cm, 70kg의 신체 조건으로 왕성한 활동량은 물론이고, 1대1 수비 능력과 오버래핑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뿐 아니라 좌,우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며 유사시에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윙포워드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 능력이 최대 장점이다.


충북청주를 통해 국내로 복귀하는 박건우는 "일본 무대를 1년 반 동안 경험하고 충북청주에 오게 됐다. 정말 좋은 팀에 오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시즌 중에 들어온 만큼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북청주는 오는 22일 부산아이파크와 부산구덕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7라운드를 치른다.


사진= 충북청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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