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심 신규 가입 재개…유심 교체는 81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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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SKT)이 16일부터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에서 이심(eSIM, 내장형 가입자식별모듈)을 이용한 신규 가입을 재개한다.
SKT는 이날 뉴스룸을 통해 전국 T월드 매장에서 이심 신규 가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간 이심 신규 가입은 일부 판매점에서만 가능했고, SKT 직영대리점 약 350곳, 전국 대리점 약 2250곳에서는 중단됐었다.
이심은 물리적으로 단말기에 끼우는 유심과 달리 스마트폰에 내장된 칩으로 바로 개통과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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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SKT)이 16일부터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에서 이심(eSIM, 내장형 가입자식별모듈)을 이용한 신규 가입을 재개한다. 지난 4월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약 두 달 만의 부분 영업 재개다.
SKT는 이날 뉴스룸을 통해 전국 T월드 매장에서 이심 신규 가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간 이심 신규 가입은 일부 판매점에서만 가능했고, SKT 직영대리점 약 350곳, 전국 대리점 약 2250곳에서는 중단됐었다.
이심은 물리적으로 단말기에 끼우는 유심과 달리 스마트폰에 내장된 칩으로 바로 개통과 가입이 가능하다. 이심 지원 단말기가 제한적이어서 사용 환경이 넓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SK텔레콤의 유심 교체 고객은 810만명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15일 기준 누적 유심 교체 고객은 807만명이다.
같은 날 기준 잔여 예약 고객은 182만명으로, 6월 9일(280만명) 이후 일주일 만에 100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SKT는 전 유통망에 유심 교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객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예약 고객들의 유심 교체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다. 유심을 아직 교체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안내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이 직접 매장 방문 일정을 지정할 수 있도록 예약 방식도 도입해 안정적인 유심 교체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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