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라이프스 굿’ 캠페인 통해 6·25 참전용사 조명

김종규 2025. 6. 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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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작가는 "소중한 걸 기억하기 위해 찍는 것이 사진이므로 그간 최대한 많은 참전용사분들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공짜가 아니고(Freedom is not Free), 이 자유에 수많은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깔려있음을 더욱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다시금 선명하게 남기고 싶어 이번 전시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전자는 '라이프스 굿' 캠페인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전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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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LG전자는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콘텐츠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의 ‘라이프스 굿(Life’s Good) 캠페인’ 영상으로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13년간 한국전쟁 참전용사 2,500여 명의 모습을 기록해 온 사진작가 라미 현(한국명 현효제)의 활동을 조명한 미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라이프스 굿(Life’s G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전용사를 만나 화보를 촬영하고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2분 분량의 미니 다큐멘터리다.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SNS 이용자들을 위해 속도감 있고 몰입감 있게 구성했다.

현 작가는 “소중한 걸 기억하기 위해 찍는 것이 사진이므로 그간 최대한 많은 참전용사분들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공짜가 아니고(Freedom is not Free), 이 자유에 수많은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깔려있음을 더욱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다시금 선명하게 남기고 싶어 이번 전시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이달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다.

한편, LG전자는 '라이프스 굿' 캠페인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전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 올해 LG전자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라이프스 굿 캠페인 영상은 총 4건으로, 조회수는 이달 13일 기준 총 420만 회가 넘는다.

올 2월에는 2020년부터 6년째 매일 아침 등굣길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갓 구운 빵을 나눠온 제빵사 김쌍식 씨, 4월 식목일에는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나무의사 황금비 씨, 5월 어린이날에는 아이들의 웃음과 추억을 지켜주기 위해 15년째 매년 1만개 이상의 장난감을 무료로 고쳐준 열두 명의 장난감병원 공학박사들이 그 주인공이었다. 김쌍식 씨는 지난 2023년 어린이 3만명이 뽑은 ‘최고의 어른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모두에게 더 좋은 삶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LG전자가 함께 응원하고, 그분들의 활동상을 지속 전파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더 나은 삶(Better Life), 더 나은 사회를 확장시켜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규기자 j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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