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운전면허 갱신 '이동민원실' 운영…시민 편의 높인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2025. 6. 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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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한국도로교통공단 남부운전면허시험장과 손잡고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동민원실을 설치해 시민들의 운전면허 관련 민원을 접수·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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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발급·갱신 민원 서비스 제공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한국도로교통공단 남부운전면허시험장과 손잡고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동민원실을 설치해 시민들의 운전면허 관련 민원을 접수·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1종 보통 적성검사(갱신), 2종 보통 면허 갱신, 면허증 재발급(분실·영문·모바일)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등 주요 서비스가 현장에서 처리된다.

운전면허 제증명 발급부터 갱신 업무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 민원인들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요자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협업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동민원실 운영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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