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 라틴 댄스 페스티벌, 26일 제주신화월드서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라틴 댄스 축제가 올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제12회 제주라틴컬쳐페스티벌( JLCF)은 제주 신화월드로 무대를 옮겨 참가자들에게 더 쾌적하고 다채로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 시작된 제주라틴컬쳐페스티벌(JLCF)은 매년 전 세계의 애호가들을 제주로 끌어모으는 아시아 최대의 라틴 댄스 페스티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브라질.프랑스 등 라틴문화 애호가 참여...부트캠프ㆍ워크숍ㆍ아시안컵 컴피티션, 살사 솔로 배틀, 바차타 잭앤질도 열려

제주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라틴 댄스 축제가 올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제12회 제주라틴컬쳐페스티벌( JLCF)은 제주 신화월드로 무대를 옮겨 참가자들에게 더 쾌적하고 다채로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호텔 수영장에서 매일 열리는 풀파티를 통해 여름 축제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밤, 별빛 아래 펼쳐지는 소셜 댄스 파티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 제주로 모이다
올해 JLCF에는 전 세계 라틴 댄스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쿠바 출신의 전설적인 살사 댄서 마이클 폰츠(Maykel Fonts), 스페인의 바차타 여왕으로 불리는 베르시 코테즈(Bersy Cortez), 그리고 미국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형제 듀오 베니 & 브랜든(Benny & Brandon) 등, 세계 10위권 내에 드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제주 무대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 세계에서 제주를 찾는 약 150개 팀 이상의 댄서들이 공연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살사, 바차타, 키좀바 등 다양한 라틴 소셜 댄스 타임이 매일 밤 이어진다.
#라틴 문화로 하나 되는 제주
2025년에는 스페인, 프랑스, 브라질,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서1500여 명의 라틴 문화 애호가들이 행사를 위해 제주를 찾는다. 참가자들은 60개 이상의 워크숍과 부트캠프에 참여해 세계적인 강사들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다. 또한 아시안컵 컴피티션, 살사 솔로 배틀, 그리고 바차타 잭앤질 등 다양한 대회는 한층 더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해 줄 예정이다.
JLCF는 올해도 '문화 체험을 위한 여행'을 기조로, 제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페스티벌을 통해 춤으로 하나 되고, 세계 각지의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깊은 유대와 추억을 만들게 된다.
페스티벌을 이끄는 주최자 라이언 각(이희백)과 김수진은 13년 전 함덕 해변에서 시작한 이 축제를 꾸준한 열정과 노력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문화 행사로 성장시켰다.
라이언 각은 올해 페스티벌에 대해 "전 세계에서 제주를 찾은 열정있는 댄서들과 함께 더 깊은 교류가 이루어지길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라틴컬쳐페스티벌 기간 동안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비바 라티노(Viva Latino)' 페스티벌을 통해 라틴 영화, 미식,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페스티벌 참가 및 아시안컵 컴페티션 관련 상세한 정보는 JLC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
다.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