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이트 대신 합법으로 무료 콘텐츠 즐기는 법,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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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이 인터넷으로 직접 즐기는 OTT(over the top) 전성 시대라지만, 여전히 '무료 스트리밍'을 외치는 불법 복제 사이트는 끈질기게 존재한다.
이런 불법 사이트들은 중간 중간에 광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별도 회원 가입도 필요 없다.
하지만 그것이 완전무결한 '무료'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할 수 없다.
불법 복제 사이트를 통해 드라마 한 편을 본 것이 신용카드 정보 털림, 휴대폰 해킹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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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연 기자]
요즘 개인이 인터넷으로 직접 즐기는 OTT(over the top) 전성 시대라지만, 여전히 '무료 스트리밍'을 외치는 불법 복제 사이트는 끈질기게 존재한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복잡한 절차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사이트명을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쉽게 접속 가능하다.
이런 불법 사이트들은 중간 중간에 광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별도 회원 가입도 필요 없다. 게다가 최신 영화나 드라마를 넘어 웹툰, 웹소설까지. 장르불문 따끈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유혹을 일부 소비자들은 뿌리치기 어려울 테다.
하지만 그것이 완전무결한 '무료'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할 수 없다. 그것은 일종의 덫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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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T(over the top) 전성 시대(자료사진) |
| ⓒ freestocks on Unsplash |
그럼에도 무료 콘텐츠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그래도 여전히 콘텐츠에 돈을 쓸 여력은 없지만,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요즘은 잘만 찾아보면 합법적이면서도 무료에 가까운 대체 플랫폼이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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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에게 제공되던 OTT(over the top) 쿠팡플레이가 오는 6월 쿠팡 일반 회원에게도 무료로 제공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콘텐츠 시청 시 광고가 함께 노출). |
| ⓒ 쿠팡플레이 |
네이버TV에선 뮤지컬이나 연극을 실시간으로 무료 중계해주기도 한다. 아르코예술극장이나 '오아라이브'에서는 뮤지컬/연극 실황 영상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기도 하다.
'라프텔'에선 광고를 보면 인기 애니도 볼 수 있고, 웹툰이나 웹소설도 '기다리면 무료' 서비스로 카카오페이지나 리디북스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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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이트 https://youthculturepass.or.kr/ |
| ⓒ 화면갈무리 |
마지막으로, 질 좋은 콘텐츠는 그냥 생기지 않는다. 그걸 소비하는 우리 손끝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누르는 버튼 하나가, 문화 생태계를 지키고, 누군가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떤 버튼을 누를지는 온전히 우리의 선택이다. 어떤 버튼을 누르겠는가?
덧붙이는 글 | 위 기사는 대학교 <세계와 시민>이라는 교양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그 일환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다른 매체에는 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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