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52만 관객과 함께한 월드투어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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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솔로 월드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를 통해 전 세계 52만명의 팬들을 만났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이 전날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이홉은 월드투어를 마치며 "몸이 닳을 때까지 무대에서 춤추고 랩하고 노래하겠다. 여러 의미로 여러분(아미·BTS 팬덤)과 저희는 연결돼 있다"며 "4개월 동안 좋은 기운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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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솔로 월드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를 통해 전 세계 52만명의 팬들을 만났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이 전날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이홉은 이번 월드투어 기간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펼쳤다. 동원 관객 수는 총 52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
13일부터 이틀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연은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라이브 밴드 편곡에 맞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 제이홉은 관객 5만4000여명과 호흡했다. 제이홉은 첫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와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의 수록곡을 선보였다.
앞서 13일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킬링 잇 걸’ 무대도 이번 공연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이 곡은 발매 직후 호주, 브라질, 덴마크, 프랑스 등 61개 국가·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다.
공연 첫날엔 최근 전역한 BTS 멤버들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진과 정국은 무대에 깜짝 등장해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세븐’, ‘봄날’ 등을 열창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BTS 멤버들이 단체 무대를 꾸민 건 2022년 10월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RM, 슈가, 지민, 뷔는 객석에서 공연을 즐겼다.
제이홉은 월드투어를 마치며 “몸이 닳을 때까지 무대에서 춤추고 랩하고 노래하겠다. 여러 의미로 여러분(아미·BTS 팬덤)과 저희는 연결돼 있다”며 “4개월 동안 좋은 기운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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