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제품 제작 참여기업 모집
강종효 2025. 6. 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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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스마트 항만 물류체계 고도화를 위한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AMR) 시제품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을 7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경남TP가 수행하는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기반구축사업'의 비R&D 기술지원 분야로 도내 기업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고 국내 AMR(Autonomous Mobile Robot)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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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스마트 항만 물류체계 고도화를 위한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AMR) 시제품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을 7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경남TP가 수행하는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기반구축사업’의 비R&D 기술지원 분야로 도내 기업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고 국내 AMR(Autonomous Mobile Robot)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10개사 이상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오는 8월부터 2027년 9월까지 시제품 개발을 지원받게 되며 참여 기업 중 30% 이상은 김해시 소재 기업으로 구성해야 한다.
주관기업은 완성형 AMR을, 공동기업은 각자의 기술을 기반으로 핵심 부품을 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AMR 관련 핵심기술 개발 △신뢰성 기반 성능 검증 △시험평가 기법 개발 등을 추진하며 수입 대체와 기술 국산화 효과도 기대된다.
◆경남TP, ‘미리 걷는 과학자의 길’ 1차 탐방…지역 대학생에 첨단 과학기술 체험 기회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공동 주관한 ‘미리 걷는 과학자의 길’ 1차 탐방 프로그램이 13일 경상국립대학교 생물산업기계공학과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내 대학생들에게 지역 내 첨단 과학기술 기반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기술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취지다.

참가 학생들은 경남TP 내 고청정합금소재부품연구생산동과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를 견학하며 첨단 소재·부품 개발 과정, 스마트 제조 기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과학기술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리 걷는 과학자의 길’ 프로그램은 올해 총 10회에 걸쳐 도내 과학문화 소외계층, 청소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창원레포츠파크, 자체 전정작업으로 예산 절감…직원 자발적 참여로 조경 관리
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예상원)는 13일 경륜장 부지 내 약 8000㎡ 규모의 녹지 공간에서 관목류 전정작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며 약 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번 작업은 조경 미관 개선과 식물 생장 관리를 위해 진행됐으며 별도의 외부 용역 없이 예상원 이사장과 이기봉 상임이사를 포함한 직원 1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전정은 고객서비스팀 고재성 대리의 제안으로 시작돼 의미를 더했다. 고 대리는 "입사 이후 공단 시설 업무를 맡으면서 외부 용역에 의존하기보다는 내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직접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작은 작업이지만 예산 절감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예상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예산 효율성과 시설 관리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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