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현장] 일요일 저녁 7시에 모인 22625명…K리그2 기존 최다 관중 기록과 '4천 명 차이' 역대급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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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과 인천유나이티드는 K리그2 흥행을 이끄는 쌍두마차다.
15일 오후 7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인천이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기존 기록은 삼일절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수원 경기에 찾아온 18,173명(공식 기록, 인천 매진 기준 18,282명)이었다.
수원과 인천이 지난 맞대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역대급 관중몰이로 K리그2에서도 식지 않는 팬들의 열정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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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수원] 김희준 기자= 수원삼성과 인천유나이티드는 K리그2 흥행을 이끄는 쌍두마차다.
15일 오후 7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인천이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수원과 인천은 K리그2의 보증된 흥행 수표다. 수원은 지난 시즌부터 K리그2에 태풍을 몰고 오며 홈경기뿐 아니라 원졍경기에서도 위세를 발휘하며 '지역 경제를 살린다'는 농담 섞인 감탄까지 자아냈다. 인천도 이번 시즌 승격을 염원하는 팬들이 결집하고, 12승 2무 1패 압도적인 성적이 받쳐주면서 K리그1 시절이 부럽지 않은 관중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예매만으로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기록은 삼일절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수원 경기에 찾아온 18,173명(공식 기록, 인천 매진 기준 18,282명)이었다. 이번 경기는 원정석이 순식간에 홈 응원석과 원정석이 순식간에 매진되고, 1층 좌석도 일찌감치 관중이 들어차는 등 2만 명 이상이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었다. 비 예보가 없었다면 예매율이 더 높았을 거라는 게 공통적인 관측이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열기를 실감할 만한 일례가 있다. 항상 1만여 관중이 오는 수원 입장에서도 평소보다 1만 명 안팎이 더 오는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전례 없는 주차 대란이 일어나 한동안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은 많은 차량이 불편을 겪었다. 원정팀인 인천 버스도 주차장에서만 많은 시간을 보내 공식적으로 정해진 도착 시간보다 7, 8분가량 늦게 입장했다. 인천은 이것이 경기 운영이나 규정상 큰 문제가 없는 걸 확인했다.
또한 수원의 '빅버드 광장'에도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으며, 공식 스토어에도 1시간 반 전부터 미디어 출입구 근처까지 줄이 길게 늘어섰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양 팀 선수와 관련한 방송이 나올 때마다 환성과 야유가 동시에 경기장에 울려퍼지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날 공식 관중은 22,265명이었다.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18,173명보다 4,093명 많은 수치다. 수원과 인천이 지난 맞대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역대급 관중몰이로 K리그2에서도 식지 않는 팬들의 열정을 입증했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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