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귀포 국제 실내악 축제, 7월 1일 개막
원성심 기자 2025. 6. 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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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악협회 서귀포지부와 서귀포국제실내악축제가 주최한 '제1회 서귀포 국제 실내악 축제(Seogwipo 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가 오는 7월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김동수 한국관악협회 회장은 "서귀포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실내악 축제를 통해 관악기의 섬세한 숨결과 실내악의 깊이가 관객들에게 닿길 바라며, 아울러 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서귀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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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개최
한국관악협회 서귀포지부와 서귀포국제실내악축제가 주최한 '제1회 서귀포 국제 실내악 축제(Seogwipo 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가 오는 7월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관악기의 숨결과 실내악의 깊이를 주제로 한 'Blow(불다)', 'Flow(흐르다)', 'Glow(빛나다)' 세 가지 테마로 관객과 만난다.
축제는 지역 연주자와 초청 연주로 꾸며지며, 전석 무료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첫 날 'Blow'에서는 모차르트, 베버, 하이든 등의 관악 협주곡으로 구성된 독주 무대(출연 선지혜, 홍윤정, 정준화, 변지윤, 성민우, 김지성, 정호영, 손인호, 배상익, 백승연, 송희라)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Flow'를 주제로 Animus Saxophone Quartet의 색소폰 4중주 무대가 마련된다. 클래식과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레퍼토리, 색소폰 본고장 파리에서 수학한 연주자들(임승훈, 김동환, 배태한, 손주앙)로 구성됐다.

셋째 날 'Glow'에서는 브라스 앙상블 '숨'의 영화음악과 대중음악 연주가 펼쳐진다.
김동수 한국관악협회 회장은 "서귀포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실내악 축제를 통해 관악기의 섬세한 숨결과 실내악의 깊이가 관객들에게 닿길 바라며, 아울러 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서귀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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