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0-3 완패…최인규 감독 “교전력 부족”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6. 15.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진출에 실패한 최인규 감독이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 감독이 이끄는 한화생명e스포츠는 15일 오후 3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LCK 로드 투 MSI' 최종전 T1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 감독은 "젠지전을 졌을 때, 가장 부족했던 부분이 교전력이었다. 오늘도 교전에서 계속 손해를 봤다. 젠지전 패인이 수정되지 못했다. 굉장히 아쉽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인규 감독이 15일 오후 3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LCK 로드 투 MSI’ 최종전 T1과 경기하기 전 인터뷰하고 있다. 김영건 기자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진출에 실패한 최인규 감독이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 감독이 이끄는 한화생명e스포츠는 15일 오후 3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LCK 로드 투 MSI’ 최종전 T1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한화생명은 젠지에 ‘승승패패패’ 역스윕을 당한 여파를 떨치지 못하고 T1에 무릎을 꿇었다. 창단 첫 MSI 진출은 뒤로 미루게 됐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 감독은 “젠지전을 졌을 때, 가장 부족했던 부분이 교전력이었다. 오늘도 교전에서 계속 손해를 봤다. 젠지전 패인이 수정되지 못했다. 굉장히 아쉽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1세트 밴픽에 대해서 “1세트 바이가 풀렸다. 많이 연습하지 못한 구도”라면서도 “이전에는 잘 사용했어서 바이를 필두로 조합을 짰다. 크게 불편하다고 느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T1전 8연승에 실패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서 T1에 발목을 잡혔다. 최 감독은 “교전이 더 쉬운 조합을 해서 교전에서 이득을 보던가, 밸류 조합으로 이점을 가져갔어야 했다. 지난 경기들에선 잘 해냈었는데, 오늘은 조합 강점을 살리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부산=김영건 기자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