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학부모 민원 현장 청취…‘목요대화’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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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지역 학부모의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월출학부모연합회 임원 10명과 '목요대화'를 가졌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가진 목요대화는 학부모와 소통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영암군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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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지역 학부모의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월출학부모연합회 임원 10명과 ‘목요대화’를 가졌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가진 목요대화는 학부모와 소통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영암군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통학차량 운영 개선 ▲다문화 가정 이해 증진 프로그램 확대 ▲등하교 안전 강화 및 교육환경 개선 ▲영암읍권 중·고등학교 통합 방향 등 주제를 놓고 우 군수에게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김효진 월출학부모연합회장 등 임원들은 “읍면 학생들의 등·하교를 위해 군내버스 통학시간 집중 운영을 요청하고, 삼호읍 중·고 통학차량 증차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우 군수는 “학부모의 의견은 지역 교육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산이다. 오늘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정책 마련에 소중한 자료로 쓰겠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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