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기다려라"…T1, 3대 0으로 한화생명 꺾고 MSI 2번 시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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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한국 대표로 2번 시드를 받아 출전하게 됐다.
T1은 1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CK MSI 대표 선발전 최종전에서 한화생명을 상대로 3대 0으로 압도적으로 승리해 MSI 진출을 확정지었다.
T1은 바론 버프를 앞세워 한화생명 본진으로 진격했고 30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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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T1, 6월 말 캐나다 밴쿠버서 열리는 MSI 진출

T1이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한국 대표로 2번 시드를 받아 출전하게 됐다.
T1은 1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CK MSI 대표 선발전 최종전에서 한화생명을 상대로 3대 0으로 압도적으로 승리해 MSI 진출을 확정지었다.

1세트에서 양 팀은 신중하게 서로를 탐색했다. 첫 킬은 9분 '피넛' 한왕호와 '제카' 김건우가 미드라인에서 '페이커' 이상혁을 잡아내며 한화생명이 기록했다. 기세를 이어 한화생명 3인이 '구마유시' 이민형을 잡으려했지만 '오너' 문현준이 합류해 오히려 '바이퍼' 박도현을 잡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경기 후반으로 접어들자 T1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다. 24분께 '페이커' 이상혁이 교전의 포문을 열고 한화생명 4인을 잡아낸 후 드래곤과 아타칸까지 연이어 획득했다. 이어진 바론 한타에서는 상대팀 모두를 잡아내고 30분께 킬 스코어는 17대 4까지 벌어졌다. T1은 바론 버프를 앞세워 한화생명 본진으로 진격했고 30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T1의 우세가 확연했다. 8분께 바텀 라인에서 T1 3인이 '제우스' 최우제를 잡아내며 첫 킬을 따냈다. 곧이어 '바이퍼' 박도현이 '페이커' 이상혁을 잡아내며 균형을 맞췄다. 팽팽한 구도가 이어졌지만 '케리아' 류민석의 뽀삐가 궁극기를 활용해 유리한 전투 구도를 만들었다. 한화생명 핵심 선수 2명을 날리며 전투의 포문을 열었고 대승과 함께 드래곤 3스택을 완성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전투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킬 데스 교환을 주고 받았지만, 28분께 T1이 드래곤과 바론까지 가져가며 한화생명의 본진을 침투해 2세트를 가져갔다.

마지막이 된 3세트에서 T1은 한화생명의 전의를 꺾었다. T1이 라인전 단계에서 한화생명을 찍어 누르며 15분께 골드 차는 5000 이상이나 벌려졌다. 킬 스코어 29대 3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T1은 일방적으로 한화생명 선수들을 잡아내며 25분 만에 3세트를 가져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젠지는 LCK 1번 시드, T1은 2번 시드 자격으로 이달 말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MSI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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