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퍼시픽 국제무용 콩쿠르, 7월 제주서 첫 개최

원성심 기자 2025. 6. 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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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국제무용콩쿠르가 처음으로 열린다.

제주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2025 제주국제무용제' 일환으로 '제1회 제주 아시아 퍼시픽 국제무용콩쿠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1회 제주 아시아퍼시픽 국제무용 콩쿠르는 제주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케이글로벌발레원 공동 주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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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무용제 일환으로 기획...국내외 무용 인재.마니아 참가

제주에서 국제무용콩쿠르가 처음으로 열린다.

제주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2025 제주국제무용제' 일환으로 '제1회 제주 아시아 퍼시픽 국제무용콩쿠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1회 제주 아시아퍼시픽 국제무용 콩쿠르는 제주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케이글로벌발레원 공동 주최로 열린다. 전공자는 물론 동호인까지 거의 모든 계층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현재 '이상댄스(https://www.esangdance.net/)'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12일까지 접수 중이다.
김선희 운영위원장

경연은 유치부를 시작으로 초등학생부, 중고등학생부, 일반부(실용무용)로 나눠 현대무용, 한국무용(창작.전통), 발레(창작.클래식), 실용무용(성인발레, 민속무용, K-pop, 댄스스포츠, 스트리트댄스, 라틴댄스, 스윙, 탱고, 살사) 장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운영위원회는 이번 콩쿠르가 무용을 전공하는 어린이, 청소년과 무용 마니아들에게 다양한 무용예술을 경험하고, 전문 무용수에게는 기량 및 창작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제주지역 무용 활성화 및 무용예술을 통한 국제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 아시아퍼시픽 국제 무용 콩쿠르 김선희 운영위원장은 "제주 아시아퍼시픽 국제무용 콩쿠르는 일회성이 아니라 제주국제무용제와 함께 양대 축으로 정례화, 세계적인 무용 페스티벌로 성장할 것"이라며 "제주도는 이를 통해 문화관광·예술의 융합형 국제무용 콩쿠르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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