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 폴란드와 조선-방산 협력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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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이 폴란드 최대 조선소를 방문하고, 현지에서 관계자들과 조선·방산 관련 교류회를 열어 협력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13일(현지시간) 경남대표단이 폴란드 그단스크에 있는 레몬토바 조선소를 방문하고, 아몬드호텔에서 '경남-포모르스키에주 조선·방산 비즈니스 교류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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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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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레몬토바 조선소 최고경영자(CEO) 다리우쉬 야구셰프스키(Darius Jaguszewski) 등 경영진과 면담하고, 한화오션과 레몬토바 조선소 간의 기존 협력 관계 및 향후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 ⓒ 경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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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폴란드 현지시간 13일 오후, 폴란드 그단스크 아몬드호텔에서 ‘경남-포모르스키에주 조선·방산 비즈니스 교류회’를 |
| ⓒ 경남도청 |
경남도는 13일(현지시간) 경남대표단이 폴란드 그단스크에 있는 레몬토바 조선소를 방문하고, 아몬드호텔에서 '경남-포모르스키에주 조선·방산 비즈니스 교류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폴란드 최대 규모 레몬토바 조선소 방문
경남대표단이 방문한 레몬토바 조선소는 연간 200척 이상의 선박을 수리·개조하는 폴란드 최대 규모의 민영 조선소로, 유럽 선박 정비·수리·운영(MRO) 분야에서 1위 기술력과 실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도는 "폴란드를 방문한 이유는 오르카 프로젝트로 불리는8조원 규모의 폴란드 잠수함 건조 사업 수주를 지원하는 차원이다"라고 전했다.
폴란드 정부는 8조 원 규모의 잠수함 3척 도입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경남 거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화오션은 세계 유수 방산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작년 육상과 항공 방산 분야 협력을 위해 방문했다면, 올해는 조선과 해양 방산 분야에 대한 확실한 지원을 위해 다시 찾았다"며 "그단스크는 발트해의 관문이자 전략적 요충지로, 경남의 조선 품질과 산업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서 충분히 증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했다.
이날 박 지사는 한화오션과 함께 폴란드 최대 민간 조선소인 레몬토바를 방문해 한화오션과 레몬토바 조선소 간의 조선·방산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유럽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실었다.
한화오션은 레몬토바가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경영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라며, 방산을 넘어 상선 분야까지 협력 확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고, 이에 레몬토바 측도 친환경 선박 기술이전, 중형 선박 공동개발, 스마트쉽야드 시스템 도입, 전문 인력 교류 등 4대 협력 분야를 제안했다.
레몬토바 조선소는 유럽 최대 수준의 민간 조선소로, 선박 유지·보수·운영(MRO)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다. 한화오션과의 협력은 폴란드 해군 차세대 잠수함 획득사업인 '오르카(ORKA) 프로젝트'와 연계돼 있다.
폴란드와 조선·방산 비즈니스 교류회 열어
경남대표단은 이날 저녁, 폴란드 그단스크 아몬드호텔에서 '경남-포모르스키에주 조선·방산 비즈니스 교류회'를 열었다.
경남도는 "교류회는 경남지역 조선․방산 기업의 폴란드 현지 진출을 지원하고,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안병구 밀양시장, 최영호·박준 경남도의원, 박민원 창원대 총장, 폴란드 마르친 스키에라프스키 부총리를 비롯한 양 지역 조선·방산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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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레몬토바 조선소 최고경영자(CEO) 다리우쉬 야구셰프스키(Darius Jaguszewski) 등 경영진과 면담하고, 한화오션과 레몬토바 조선소 간의 기존 협력 관계 및 향후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 ⓒ 경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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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레몬토바 조선소 최고경영자(CEO) 다리우쉬 야구셰프스키(Darius Jaguszewski) 등 경영진과 면담하고, 한화오션과 레몬토바 조선소 간의 기존 협력 관계 및 향후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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