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경기공유학교통해 학생들이 꿈 찾아가길 기대"

이영규 2025. 6. 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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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혹시 지금 꿈이 없다고 하더라도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즐겁게 배우면 결국 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14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세리박 위드 용인'을 방문해 공유학교 학생이 참여한 '뻔뻔한 버디' 진로 창작 뮤지컬을 관람한 뒤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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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혹시 지금 꿈이 없다고 하더라도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즐겁게 배우면 결국 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14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세리박 위드 용인'을 방문해 공유학교 학생이 참여한 '뻔뻔한 버디' 진로 창작 뮤지컬을 관람한 뒤 이같이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2.0' 프로그램 중 하나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용인 복합문화공간 ‘세리박 위드 용인’을 방문해 공유학교 학생이 참여한 ‘뻔뻔한 버디’ 진로 창작 뮤지컬을 관람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2.0은 학교와 함께하는 공유학교 플랫폼 공고화,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고도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 특화 교육이 핵심이다. 특히 민관산학 기관이 참여하는 공헌형 교육모델은 특별한 지역자원 기반의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 소재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45명이 참여한 창작 뮤지컬 발표에 이어 박세리 감독의 진로 강의, 기념관 관람,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부스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진로 창작 뮤지컬을 보면서 여러분이 진정 즐기고 재미있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골프가 주제였지만 협력과 도전, 뮤지컬 등 그 이외에 다양한 것들을 경기공유학교에서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학생들이 경기공유학교에서 한 여러 경험을 통해 결국 자신의 길을 발견하고 그것을 토대로 꿈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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