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李대통령의 거짓·무능 밝혀내겠다"

김찬주 2025. 6. 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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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로 출마한 송언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거짓과 무능을 철저히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민생과 경제에 강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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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책정당 거듭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로 출마한 송언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거짓과 무능을 철저히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민생과 경제에 강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온 국민에게 25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언했던 그 약속, 이제 와서는 슬그머니 선별 지원으로 후퇴하는 모양새"라며 "또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며 상법 개정을 강하게 추진했지만, 지난주 이 대통령은 경제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상법 개정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송 의원은 "국민의힘과 여러 전문가의 경고를 무시한 채 국민을 현혹한 대표적 선심성 공약이 집권 뒤 며칠 만에 '빌 공(空)' 자 공약(空約) 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라며 "대통령 당선 이후 입장을 바꾼 것이 아닌지, 경제계와 시장의 의구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일련의 모습은 이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 얼마나 허술하고 무책임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며 "이것이야말로 이재명식 포퓰리즘의 본질이며, 국민 기만 정치의 실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선거 때는 달콤한 말로 국민을 선동하고, 정작 집권 이후에는 책임지지 않는 정치야말로 이재명식 포퓰리즘의 본질이자 국민 기만 정치의 실체"라며 "국민의 삶과 시장의 안정은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이 대통령은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16일로 예정된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는 송언석·이헌승·김성원(기호순) 의원이 출마해 3파전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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