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에너지 복지 ‘강화’

성민규 2025. 6. 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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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에너지 복지를 강화한다.

에너지 바우처 지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안강읍 양월2리 마을회관에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갖고 사업 개요, 계획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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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바우처 지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확대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에너지 복지를 강화한다.

에너지 바우처 지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시에 따르면 에너지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것.

지원 대상은 6800세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금은 1인 가구 29만52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 3인 가구 53만2700원, 4인 이상 가구 최대 70만1300원이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운영 복지 포털 사이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안강읍 양월2리 마을회관에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경주시 제공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안강읍 양월2리 마을회관에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갖고 사업 개요, 계획 등을 안내했다.

주민들은 난방비 절감, 생활 편의성 향상 등을 기대했다.

시는 2017년부터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에 나서 지난해까지 9개 마을, 525세대에 LPG 배관망을 구축했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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