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日 J리그 전세계 14위→韓 K리그? 순위표서 사라졌다…파워랭킹 TOP 30 발표, 사우디 리그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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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전문 업체가 발표한 전 세계 리그 파워랭킹에서 일본 J1리그가 포함된 반면, K리그는 순위에 보이지 않았다.
옵타가 지난 12일(한국시간) 발표한 전 세계 리그 파워랭킹에서 J1리그는 30개 리그 중 14위에 올랐다.
파워랭킹은 전 세계 183개국, 413개 국내 리그에 속한 1만3000개 이상의 남자 축구팀을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하고 순위를 매긴 것으로 어떤 리그에 엘리트 구단들이 가장 많이 분포돼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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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축구 통계 전문 업체가 발표한 전 세계 리그 파워랭킹에서 일본 J1리그가 포함된 반면, K리그는 순위에 보이지 않았다.
옵타가 지난 12일(한국시간) 발표한 전 세계 리그 파워랭킹에서 J1리그는 30개 리그 중 14위에 올랐다. 반면, K리그는 순위에 들지 못했다.
옵타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축구 리그는 어디일까.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 더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 2024-2025시즌이 마무리됨에 따라 세계 축구의 위상을 재검토해 볼 절호의 기회가 왔다"라며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파워랭킹은 전 세계 183개국, 413개 국내 리그에 속한 1만3000개 이상의 남자 축구팀을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하고 순위를 매긴 것으로 어떤 리그에 엘리트 구단들이 가장 많이 분포돼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또 리그의 전반적인 강세를 보여주는 유용한 지표다.

옵타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압도적 세계 1위 리그로 나타난다.
옵타는 "유럽 5대리그라는 개념은 스포츠 용어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것일지도 모른다. 프리미어리그는 독보적인 상업적 파워와 깊이 있는 퀄리티를 바탕으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리그 전체 전력 면에서 다시 한번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의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92.6점으로 나타났다.
그 뒤는 이탈리아 세리에A, 스페인 라리가로 두 리그 모두 평균 87점이었다. 독일 분데스리가가 평균 86.3점으로 4위에 올랐고, 프랑스 리그1은 85.5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다만 리그1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파리 생제르맹(99.3점)과 2위 LOSC릴(90.3점)의 격차가 9점으로 나타나 상위 5개 리그 중 가장 팀 간 격차가 큰 리그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유럽 리그 중에서 가장 높은 리그는 브라질 세리에A였다. 브라질 리그는 평균 79.4점으로 9위에 올랐다.

놀라운 건 일본 J1리그였다. J1리그는 77.9점으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78.8), 아르헨티나 리가 프로페시오날(78.6), 미국 MLS, 멕시코 리가MX(이상 78.5)에 이어 전 세계 14위, 아시아 1위에 올랐다. 아시아 2위 리그인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보다 15계단 더 높았다.
리그 내 상위 10위 팀 평균 점수를 기반으로 한 파워랭킹에서도 J1리그는 15위에 들며 세계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리그라는 걸 입증했다. 이 기준에서는 사우디 리그가 18위에 올라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그에 반해 K리그는 순위에 들지 못했다. K리그에서 가장 점수가 높은 팀은 77.4점의 전북현대로 세계 랭킹 369위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옵타, 한국프로축구연맹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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