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물려 가려운 곳에 ‘이것’ 갖다 대면… 금방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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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들이 곧 활개 할 전망이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는 지난해보다 21일 빠르게 발견됐고, 감시 체계에 잡힌 모기 수(5월 11~24일)는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최근 기온이 오르고 비가 많이 내리면서 모기 활동 시기가 지난해보다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
모기에 물렸을 때는 열을 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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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는 산란기 암컷이다. 교미 후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다. 핏속 단백질 성분을 흡수해 난자를 성숙시키면 정자낭에 저장된 수컷의 정액이 분비돼 수정된다. 무게가 2.5mg 이하에 불과한 모기가 빨아 먹는 피의 양은 자기 무게의 2~3배 이상이다.
모기에 물렸을 때는 열을 가해보자. 모기는 피를 빨아 먹을 때 피가 굳지 않게끔 자신의 침을 주입한다. 이 침 속 항응고제, 혈관 확장제, 면역회피물질 등의 단백질은 모기 물린 부위를 붓게 하고 가렵게 만드는 주범이다. 염증 작용을 약화시키려면 열(熱)이 필요하다. 열이 부기를 약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모기 불린 부위에 30초가량 48도 이상의 온도를 가해주면 부기와 가려움증이 효과적으로 완화된다. 흐르는 뜨끈한 물에 모기 물린 부위를 대고 있거나 뜨거운 물에 담갔던 숟가락으로 살짝 눌러주면 된다. 헤어드라이기의 따뜻한 바람을 이용할 수도 있다. 다만, 피부가 화상을 입을 정도로 해선 안 되고 모기에 물린 부위를 이미 많이 긁어 진물이 나오고 통증이 느껴질 때는 열을 가하면 안 된다. 열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때는 얼음찜질 등으로 오히려 차갑게 해줘야 증상이 빨리 낫는다.
한편, 어떤 방법으로도 부기와 가려움이 완화되지 않으면 항히스타민 성분의 연고나 약을 바르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이외에 소위 민간요법으로 알려진 침 바르기, 손톱으로 십자 만들기 등은 세균 침투 가능성을 높여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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