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T1 감독 "여유 있게 임하면 한화생명 넘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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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CK MSI 대표 선발전 4라운드에서 KT롤스터를 꺾고 최종전에 진출한 T1이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T1은 14일 오후 3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LCK 로드 투 MSI' 4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다.
한화생명과의 최종전에 대해서는 "모든 라인이 중요하지만, T1은 1,2세트를 지더라도 3,4,5세트 연이어 승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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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오늘 경기력 아쉬워…내일 경기 준비잘할 것"

2025 LCK MSI 대표 선발전 4라운드에서 KT롤스터를 꺾고 최종전에 진출한 T1이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T1은 14일 오후 3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LCK 로드 투 MSI' 4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다. 1세트는 패배했지만 이후 3연승을 쓸어 담으며 오는 15일 열리는 최종전에 진출했다.
경기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페이커' 이상혁은 "오늘 경기는 이겼지만 아직 MSI에 진출한 것도 아니고 내일 한화생명이라는 상대가 있어서 오늘 승리에 머물러 있을 시간은 없다"고 말했다.
김정균 T1 감독도 "하루 밖에 남지 않았지만 경기 마무리와 재정비를 잘 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T1은 1세트를 내준 후 3연승을 거두며 경기력과 멘탈에서 강인함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MSI를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서 많은 상황을 연습했고, 팀 경기력도 올라가고 있어서 여유롭게만 하면 된다고 선수들에게 피드백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과의 최종전에 대해서는 "모든 라인이 중요하지만, T1은 1,2세트를 지더라도 3,4,5세트 연이어 승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경기를 상징하는 장면 중 하나는 '도란' 최현준이 보여준 아타칸 스틸이다. 이에 페이커는 "아타칸을 상대방에게 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도란 선수가 즉흥적으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보고 대응했다"고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페이커는 "스스로 오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해 내일 경기 때 더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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