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의 아이콘 등극?…지드래곤, '8억 8천 기부' 선행 빛 바랬다 [엑's 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드래곤이 연이은 지각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더 시그널' 행사에 참석했다.
앞서 이번 행사가 열리기 전 지드래곤은 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의 지속을 위해, 본인이 명예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 재단에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를 담아 8억8천만 원을 기부하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연이은 지각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더 시그널' 행사에 참석했다.
앞서 이번 행사가 열리기 전 지드래곤은 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의 지속을 위해, 본인이 명예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 재단에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를 담아 8억8천만 원을 기부하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의미깊은 이날 행사에서 40분이나 지각한 것. 행사는 오후 7시 시작 예정이었지만, 지드래곤은 오후 7시 40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에 대해 "교통 체증으로 인해 늦었다"라며 "이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기부 행사 또한 예정대로 진행됐으나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3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솔로 콘서트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멘쉬 인 코리아’(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 IN KOREA)를 개최했으나, 당시 예정된 시간보다 70분이상 지연되는 지각 공연으로 빈축을 하기도 했다.
당시 지드래곤 측은 ":이날 현장 기상악화(돌풍)로 인해 안전상의 이유로 공연이 한차례 지연됐던 가운데, 그 연장선으로 공연이 한 차례 더 지연됐다"며 현장의 기상 문제로 인해 지연됐다고 해명했으나 이 마저도 미리 대비하지 못한 운영에 대한 아쉬움을 적지 않았다.
연이어 자신이 관련된 행사에 지각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지드래곤의 행보 또한 실망스러움으로 다가온다. 특히 기부 행사까지 더해진 의미있는 자리였지만 주인공의 지각으로 인해 그 의미 또한 빛바래게 되어 대중들의 아쉬음을 한층 크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승태 "추다혜와 이미 웨딩 촬영" 속도위반 고백?
- 박세리, 무슨 일? 말 한마디에 PD 무릎 꿇고 사과
- 신지, '결혼' 김종민 이어 겹경사…'룰루랄라' 콧노래가 절로
- "손님이 인간 짬통? 요식업 은퇴하라" 백종원, 이번엔 지역축제 식자재 유통기한 논란 [엑's 이슈]
- '차인표♥' 신애라, 충격 사망설…"유튜브서 연예인 많이 죽어" 가짜뉴스 분노
- 이채민, 1주기에 떠올린 故 김새론…"솔직히 다 말해줘" 먹먹 [엑's 이슈]
- '차정원♥' 하정우, 열애 인정 후 파격 행보…민머리 포착→손흥민 경기장 떴다 [엑's 이슈]
- '방송 하차' 조세호, 조폭 지목 A씨 언급 "지금까지도 안부 묻는 관계"…카메라 앞 고개 숙였다 [
- 김지호, '공공도서 훼손' 상습이었나…3년 전 사진까지 소환 "매너 문제" [엑's 이슈]
- '주사이모 저격 당한' 전현무의 수상함…선택적 해명에 의혹 불 지폈다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