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교전' 생중계 중 기자 뒤로 미사일이...급박한 현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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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과 군 수뇌부를 공격한 뒤 이란도 반격에 나서면서 이틀째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에서 생중계 뉴스를 보도 중인 기자의 뒤로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급박한 현지 상황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4일 1시쯤 현지에서 생중계로 뉴스를 전하던 CNN 예루살렘 지국장 오렌 리버만 기자의 뒤로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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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과 군 수뇌부를 공격한 뒤 이란도 반격에 나서면서 이틀째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에서 생중계 뉴스를 보도 중인 기자의 뒤로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급박한 현지 상황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4일 1시쯤 현지에서 생중계로 뉴스를 전하던 CNN 예루살렘 지국장 오렌 리버만 기자의 뒤로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와 동시에 예루살렘에 비상 경보가 울렸고, 생중계는 잠시 중단되는 등 매우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지 상황이 이어졌다.
리버만 기자는 "(자신이 있는 곳) 바로 뒤 쪽이 이스라엘의 국회인 크네세트로 이어지는 곳"이라며 "근방에서 요격 미사일이 발사됐고 남쪽으로 날아간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지금까지 최소 10~12개의 요격 미사일이 발사되는 것을 봤거나 발사 소리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이란의 보복 공습이 이어지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나오고 있다. 야히엘 레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는 이란의 공습으로 1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한편 이란 측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4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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