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가는 프랑크, 김지수에게 마지막으로 남길 선물? '주전 센터백도 토트넘으로 동행, 기둥뿌리 뽑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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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퍼드 감독이 토트넘홋스퍼로 얼마나 많은 선수를 데려갈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프랑크 감독은 13일(한국시간) 토트넘과 계약을 맺고 공식적으로 부임했다.
프랑크 감독이 브렌트퍼드에서 직접 육성해 온 선수 중 몇 명이나 토트넘으로 동반 이적할지 현지 매체들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토트넘이 보강해야 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 역시 브렌트퍼드의 비탈리 야넬트,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중 한 명을 데려올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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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퍼드 감독이 토트넘홋스퍼로 얼마나 많은 선수를 데려갈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적으면 두 명, 많으면 너댓 명이 동반 이적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프랑크 감독은 13일(한국시간) 토트넘과 계약을 맺고 공식적으로 부임했다. 덴마크 출신 프랑크 감독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 있던 브렌트퍼드에 부임한 뒤 승격 및 프리미어리그(PL) 안착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PL 17위에 그친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경질 통보를 했다. 그리고 프랑크 감독에게 새 시즌을 맡기기로 했다.
프랑크 감독이 브렌트퍼드에서 직접 육성해 온 선수 중 몇 명이나 토트넘으로 동반 이적할지 현지 매체들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단 지난 시즌 PL 20골을 넣으며 리그 최고 윙어로 발돋움한 브라이언 음뵈모의 이적 가능성이 거론된다. 토트넘 입장에서 오른쪽 윙어는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실제로 거액을 투입할 가치가 충분하다.
그밖에 거론되는 포지션이 4개나 된다. 현지 축구전문지 '풋볼 런던'에 따르면 센터백 네이선 콜린스의 토트넘행 가능성이 있다. 콜린스는 스토크시티, 번리, 울버햄턴원더러스를 거치는 동안 키와 제공권에 비해 빌드업 능력이 아쉬운 수비수로 취급됐다. 그런데 2년 동안 브렌트퍼드에서 프랑크 감독의 지휘를 받으면서 전술적, 기술적으로 한층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떠날 가능성도 거론되기 때문에 토트넘행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이 보강해야 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 역시 브렌트퍼드의 비탈리 야넬트,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중 한 명을 데려올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브렌트퍼드 주장 뇌르고르, 그 파트너로 뛰어 온 야넬트 모두 좋은 체격과 넓은 활동범위를 겸비했으며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토트넘에 부족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보완해줄 수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 미켈 담스고르도 영입 가능성이 이야기되는데, 지난 시즌 PL 2골 10도움을 기록한 공격 지원 능력이 장점이다. 여기에 윙어 음뵈모, 스트라이커 요안 위사까지 이적설의 대상이다.
만약 콜린스가 토트넘으로 갈 경우 센터백 포지션의 경쟁구도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기존 4순위 센터백 벤 미는 36세 나이에 계약을 마무리하고 떠났다. 여기에 콜린스까지 빠지면 기존 센터백 조합에서 2명이나 이탈하게 된다. 만약 그리고 나서 센터백이 1명만 영입된다면, 2군에서 종종 1군으로 올라가 뛰던 김지수가 4순위 센터백으로 격상돼 1군 붙박이 자원이 될 수도 있다. 김지수는 지난 시즌 PL에서 교체로 3경기, 카라바오컵에서 교체로 1경기를 소화하며 1군에 발을 들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홋스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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