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서 2차례 연속 지진… 인명피해 없어

김지훈 2025. 6. 14.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덕군에서 규모 2대 지진이 두 차례 연속해서 발생했다.

14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2분쯤 경북 영덕군 북쪽 21㎞ 지점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1시58분쯤 영덕군 북쪽 22㎞ 지점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두 번째 지진을 기준으로 진앙 반경 50㎞ 내에서 규모 2.0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1978년 이후 78번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각각 규모 2.0, 2.3 지진 발생
지진 발생 위치. 기상청 제공.


경북 영덕군에서 규모 2대 지진이 두 차례 연속해서 발생했다.

14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2분쯤 경북 영덕군 북쪽 21㎞ 지점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1시58분쯤 영덕군 북쪽 22㎞ 지점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두 지진의 진원 깊이는 각각 12㎞, 11㎞로 추정된다. 진앙 주변에서는 진동이 느껴졌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두 번째 지진의 계기진도는 경북 영덕군이 3, 영양군·청송군 2로 나타났다. 계기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은 흔들림을 현저히 느끼고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을 뜻한다.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 소수만 느끼는 정도’다.

두 번째 지진을 기준으로 진앙 반경 50㎞ 내에서 규모 2.0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1978년 이후 78번째다. 역대 최대 규모 지진은 지난 2019년 4월22일 발생한 규모 3.8 지진이었다.

김지훈 기자 german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