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추락한 차량에 모녀 고립되는 등 경북서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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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으로 추락한 차량에 고립됐던 모녀가 구조되는 등 경북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쯤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하천에 고립돼 있던 차량 위에 있던 30대 여성 A씨와 9세 딸이 구조됐다.
A씨 등이 탄 차량은 앞서 10시13분쯤 하천 옆 도로에서 추락한 뒤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다 하천 중간에 고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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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으로 추락한 차량에 고립됐던 모녀가 구조되는 등 경북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쯤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하천에 고립돼 있던 차량 위에 있던 30대 여성 A씨와 9세 딸이 구조됐다.
A씨 등이 탄 차량은 앞서 10시13분쯤 하천 옆 도로에서 추락한 뒤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다 하천 중간에 고립됐다.
구조된 모녀는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이 없어 집으로 돌아갔다.
같은 날 오전 2시쯤에는 구미시 도량동의 한 싱크대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샌드위치패널 공장 1개동을 태운 뒤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앞서 13일 오후 7시31분쯤에는 김천시 봉산면 인의리에서 70대 남성이 농약운반기와 비닐하우스 기둥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1시14분쯤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의 한 공장에서는 60대 남성이 설비 작업 중 구조물과 함께 약 5m 아래로 추락,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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