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추락한 차량에 모녀 고립되는 등 경북서 사고 잇따라

최태욱 2025. 6. 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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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으로 추락한 차량에 고립됐던 모녀가 구조되는 등 경북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쯤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하천에 고립돼 있던 차량 위에 있던 30대 여성 A씨와 9세 딸이 구조됐다.

A씨 등이 탄 차량은 앞서 10시13분쯤 하천 옆 도로에서 추락한 뒤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다 하천 중간에 고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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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서 농기계 끼임사고 발생하고 경주 공장선 추락사고 일어나
14일 오전 10시13분쯤 경북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하천으로 추락한 차량에 고립돼 있는 모녀를 119구조대가 구조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하천으로 추락한 차량에 고립됐던 모녀가 구조되는 등 경북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쯤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하천에 고립돼 있던 차량 위에 있던 30대 여성 A씨와 9세 딸이 구조됐다. 

A씨 등이 탄 차량은 앞서 10시13분쯤 하천 옆 도로에서 추락한 뒤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다 하천 중간에 고립됐다.

구조된 모녀는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이 없어 집으로 돌아갔다.

같은 날 오전 2시쯤에는 구미시 도량동의 한 싱크대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샌드위치패널 공장 1개동을 태운 뒤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앞서 13일 오후 7시31분쯤에는 김천시 봉산면 인의리에서 70대 남성이 농약운반기와 비닐하우스 기둥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1시14분쯤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의 한 공장에서는 60대 남성이 설비 작업 중 구조물과 함께 약 5m 아래로 추락,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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