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LG vs '탈환' 한화... 14일, 1위 자리 놓고 열리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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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LG와 2위 한화의 격차는 불과 0.5게임 차이다.
최근 10경기에서 LG는 5승 5패, 한화는 6승 4패다.
팀 평균자책점은 LG가 3.68로 3위, 한화는 4.08로 5위다.
팀 타율은 LG가 0.279로 4위, 한화가 0.271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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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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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대전에서 맞대결을 벌이는 LG 임찬규와 한화 폰세 |
| ⓒ LG트윈스, 한화이글스 |
최근 성적만 놓고 봐도 두 팀은 비슷하다. 최근 10경기에서 LG는 5승 5패, 한화는 6승 4패다. 팀 평균자책점은 LG가 3.68로 3위, 한화는 4.08로 5위다. 팀 타율은 LG가 0.279로 4위, 한화가 0.271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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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한화전 선발로 나서는 LG 토종 에이스 임찬규 |
| ⓒ LG트윈스 |
이번 시즌 한화 상대로는 2차례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56으로 극강이었다. 출루 허용률(0.69)부터 피안타율(0.135), 피OPS(0.388) 등 세부 지표도 좋다. 세부 등판 기록도 각각 9이닝 무실점, 7이닝 1실점(1자책)으로 뛰어났다.
하지만 2경기 모두 잠실에서 기록한 성적이다. 장소를 바꿔 이번에는 대전이다. 신축 야구장인 한화생명 볼파크에서의 등판은 처음이다. 하지만 대전에서 임찬규는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통산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선 20경기(13선발) 8승 2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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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LG전 선발로 나서는 한화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 |
| ⓒ 한화이글스 |
이번 시즌 LG 상대로는 1차례 맞대결이 있었다. 5월 28일 잠실에서 7이닝 6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8탈삼진 4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승패 없이 물러났다.
장소를 바꿔 이번에는 대전이다. 대전에서의 폰세는 언터처블이다. 대전에서 6경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86이다. 원정에서 8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대전에서의 폰세는 그야말로 신이다.
김현수는 지난 폰세와의 맞대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는데, 2안타가 모두 장타(2루타, 솔로홈런)이었다. 폰세에겐 경계 대상 1순위다.
두 팀의 상대전적은 5승 3패로 LG가 우세다. LG가 1위 자리를 수성할지, 한화가 1위 자리를 탈환할지. 어느 때보다 선발의 역할이 중요한 LG와 한화의 시즌 9번째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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