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대특검’ 임명에 “정치적 편향성…상대 진영 궤멸”
임현범 2025. 6. 14.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3대 특검(김건희·내란·채상병 특검)'에 내정된 특별검사를 두고, 정치적 편향성이 있다고 비판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지난 정부와 갈등을 빚거나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있는 인사를 특검에 임명했다"며 "이후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수사를 언급하는 것은 후안무치"라고 비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지영 “지난 정부와 갈등을 빚거나 편향성 논란 있는 인사 임명”
강유정 “각 특검 독립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 고려”
서울 여의도 소재 국민의힘 중앙당사. 쿠키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3대 특검(김건희·내란·채상병 특검)’에 내정된 특별검사를 두고, 정치적 편향성이 있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과 범여권은 특검 내정에 정치적 고려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지난 정부와 갈등을 빚거나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있는 인사를 특검에 임명했다”며 “이후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수사를 언급하는 것은 후안무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의 3대 특검은 보충성과 예외성, 수사 대상·범위가 명확하지 않다. 이 특검에는 인지 사건이 포함돼 무제한 수사를 예고하는 중”이라며 “대규모 특검을 동원한 정치 보복은 제1야당과 상대진영 전체를 궤멸하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아무리 피비린내 나는 사정 정국을 만들어도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혐의는 덮이지 않는다”며 “이 대통령과 여당은 재판을 회피하지 말고, 피선거권 박탈에 따른 무자격 논란에서 스스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3대 특검 특수검사로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조은석 전 서울고검장, 이명현 전 국방부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내란 특검에 민 전 법원장과 조 전 고검장을 추천했다. 조국혁신당은 이 전 부장을 채상병 특검에 추천했다.
강유정 대통령 대변인은 “각 특검의 성격과 수사의 독립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고려해 특검 임명이 이뤄졌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로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강유정 “각 특검 독립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 고려”

국민의힘이 ‘3대 특검(김건희·내란·채상병 특검)’에 내정된 특별검사를 두고, 정치적 편향성이 있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과 범여권은 특검 내정에 정치적 고려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지난 정부와 갈등을 빚거나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있는 인사를 특검에 임명했다”며 “이후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수사를 언급하는 것은 후안무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의 3대 특검은 보충성과 예외성, 수사 대상·범위가 명확하지 않다. 이 특검에는 인지 사건이 포함돼 무제한 수사를 예고하는 중”이라며 “대규모 특검을 동원한 정치 보복은 제1야당과 상대진영 전체를 궤멸하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아무리 피비린내 나는 사정 정국을 만들어도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혐의는 덮이지 않는다”며 “이 대통령과 여당은 재판을 회피하지 말고, 피선거권 박탈에 따른 무자격 논란에서 스스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3대 특검 특수검사로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조은석 전 서울고검장, 이명현 전 국방부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내란 특검에 민 전 법원장과 조 전 고검장을 추천했다. 조국혁신당은 이 전 부장을 채상병 특검에 추천했다.
강유정 대통령 대변인은 “각 특검의 성격과 수사의 독립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고려해 특검 임명이 이뤄졌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로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대산 다음은 어디로…‘원가 절감’ 숙제에 웃지 못하는 석화업계
- ‘새로운 역사’ 코스피, 육천피 시대 개막…“역대급 이익 상승세”
- ‘비밀취급 인가’ 못 받는 기업 동원 담당자들…임무수행 ‘난항’ [비상대비 매너리즘②]
- “허점 찾고 스스로 진화하고”… MWC 2026 홀린 K-통신3사 ‘AI 전략’ 살펴보니
- ‘사법개혁 3법’ 법원장 회의…“사법부 의견 반영돼야”
- 봄배구 보인다…‘25-10 압도’ 우리카드, OK저축은행 3-1 꺾고 5연승 질주 [쿠키 현장]
- 與 조작기소 특위 띄웠지만 공취모는 유지?…의원들 잇단 탈퇴
- 민주당 연금개혁 특위, 구조개혁 본격화…“퇴직연금 기금화·기초연금 재설계”
- 호흡수 읽는 침대, 넘침방지 인덕션…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본 ‘스마트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