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라미란, 살찔까봐 ‘이 음료’ 꾹 참는 모습… 실제 뱃살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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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50)이 다이어트를 위해 금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MC 전도연은 라미란에게 "저번에 출연하셨을 때 웰컴 드링크로 술을 선택하셔서 준비해뒀다"고 말했다.
이에 라미란은 "지금은 다이어트 중이라 술을 선택하지 않겠다"며 결명자차를 선택했다.
라미란이 절제한 술은 실제로 다이어트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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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어머니? 누나? 애매하긴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전도연은 라미란에게 “저번에 출연하셨을 때 웰컴 드링크로 술을 선택하셔서 준비해뒀다”고 말했다. 이에 라미란은 “지금은 다이어트 중이라 술을 선택하지 않겠다”며 결명자차를 선택했다.
다이어트 중인 라미란이 절제한 술과 대신 선택한 결명자차, 실제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술, 뱃살 찌우는 주범
라미란이 절제한 술은 실제로 다이어트의 적이다. 특히 뱃살이 훅 늘 수 있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에 있는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에 뱃살이 많이 나온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의 생성을 막는다. 이로 인해 체내 지방의 양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끊는 것을 권한다. 꼭 마시고 싶다면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여 음주량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결명자차, 눈 건강과 변비 개선에 효과
라미란이 술 대신 선택한 결명자차는 눈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료다. 결명자에 많이 들어 있는 ‘카로틴’ 성분은 눈의 피로해소를 돕는다. 또 눈의 충혈 증상을 완화하며 야맹증, 백내장 등의 시신경질환 예방에도 좋다. 결명자에 함유된 ‘안트라퀴논’ 성분은 변비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 실제로 ‘향약대사전’에 따르면, 결명자는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간을 맑게 하고 대변을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하지만, 설사를 사람들과 저혈압 환자들에게는 결명자차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결명자차의 건강 효능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어렵지만, 길게 복용을 하면 효과가 매우 좋다. 직접 만들어 먹고 싶다면 결명자의 씨앗을 잘 말려서 보관한 뒤 20~30g을 600cc 정도의 물에 천천히 달여서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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