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 '김치 사업' 뛰어들었다 "'산지직송' 덕분…고민 많았는데 일 저질러"

김보민 기자 2025. 6. 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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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면이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

13일 박준면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작년 어느 날 염정아 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언니랑 예능 같이하자, 제작진한테 전화 오면 무조건 한다고 해라 (명령)' 이었어요. 그렇게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하게 되었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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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배우 박준면이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

13일 박준면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작년 어느 날 염정아 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언니랑 예능 같이하자, 제작진한테 전화 오면 무조건 한다고 해라 (명령)' 이었어요. 그렇게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하게 되었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국을 돌며 낯선 조업에 밭일에 음식해 먹고 놀고... 참으로 즐겁게 촬영을 했어요. 정아 언니는 정말 손이 크기 때문에 메인 요리를 거하게 차려내고 저는 옆에서 겉절이나 반찬을 조물락거리며 상을 차려내었어요. 그때 은진이랑 덱스가 양념이 너무 맛있다며 '양념박'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더랬죠"라며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1 때의 추억을 회상했다.

앞서 박준면은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남다른 양념 맛을 뽐내며 멤버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이어 그는 "사람 오래 살고 볼 일인데 저는 근근이 연기를 하는 배우였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라며 "그런 제가요, 김치 사업에 뛰어든 것입니다"라며 본인의 이름을 건 김치 사업 시작 소식을 알렸다.

박준면은 "은진이와 덱스 그리구 현재 시즌2에 지연이 재욱이 그리고 매회 찾아오신 귀한 게스트분들까지 제 음식을 맛있게 먹어준 덕입니다. 어느 날 저와 김치 사업을 진행해 보고 싶다고 연락을 받았을 때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물론 걱정이 한가득이었지만요"라며 "여튼 일을 저질러 보았습니다. 일단 제 입맛에는 맛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6년생인 박준면은 1994년 데뷔, 이후 2015년 5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박준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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