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포항, 스페인 무대 밟은 2005년생 윙어 박수빈 복귀

김희준 기자 2025. 6. 13.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항스틸러스가 유스 출신 선수를 불러들여 여름 보강을 했다.

13일 포항은 "구단의 '특급 유망주' 박수빈이 친정팀에 돌아왔다"라고 발표했다.

박수빈이 임대에서 복귀해 포항스틸러스 측면 공격에 힘을 보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유스 출신 선수를 불러들여 여름 보강을 했다.


13일 포항은 "구단의 '특급 유망주' 박수빈이 친정팀에 돌아왔다"라고 발표했다.


박수빈이 임대에서 복귀해 포항스틸러스 측면 공격에 힘을 보탠다. 포철중과 포철고를 졸업한 박수빈은 U14부터 U20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경험한 유망주다. 지난해 입단과 동시에 스페인 라리가 레가네스로 임대를 떠났다. 1년간 해외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박수빈의 합류는 공격진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2005년생 박수빈은 왕성한 활동량을 기반으로 한 저돌적인 플레이와 과감한 돌파가 강점인 윙포워드다. 오른발잡이지만 양발 모두 슈팅 능력을 갖췄고 드리블과 일대일 돌파, 뒷공간 침투를 통해 상대 수비에 위협을 가하는 스타일이다. 현재 포항의 U22 자원인 강민준, 한현서, 조상혁과 함께 미래 자원으로서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빈은 "포항은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다. 이 곳에서 자라고 배웠기에 애정이 크다"라며 "유소년 시절 볼 스태프를 할 때부터 스틸야드에서 뛰는 모습을 꿈꿔왔다. 팬분들의 응원이 항상 열정적으로 느껴졌는데, 하루빨리 골을 넣고 팬분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신인 선수 프로필 >


박수빈: 2005.08.27 / FW / 포철고 / 176cm 71kg


사진= 포항스틸러스 제공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