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에너지분야 창업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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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13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에너지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2025년 에너지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4월 ▲에너지 효율향상과 절감 ▲친환경 에너지 전환 ▲안전·환경 ▲에너지 산업 디지털 전환 4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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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아이디어 8개팀 시상
창업 지원자 별도 모집·지원

한국동서발전은 13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에너지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2025년 에너지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4월 ▲에너지 효율향상과 절감 ▲친환경 에너지 전환 ▲안전·환경 ▲에너지 산업 디지털 전환 4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동서발전 직원과 학생, 일반인 등 총 75팀이 참가했다.
이 중 ▲사업타당성 ▲사업 기여도 ▲경제성 ▲기대효과를 기준으로 한 1차 서면평가, 아이디어 제공자가 직접 발표하는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총 8개를 우수 아이디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1위 수상 아이디어는 '농민이 주인이 되는 영농형 태양광 확신 플랫폼 운영기업 창업'으로 농민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수익의 주체가 되도록 농민의 소득원을 다각화하고 지역 기반의 '농촌경제 지속 가능 모델'을 수립해 단계별 지원을 농민들에게 제공한다.
동서발전은 선정된 창업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자를 지난 9일까지 별도로 공모하고 향후 20팀을 선발해 ▲창업 교육 ▲컨설팅 ▲현장실습 ▲사업화자금 지원 ▲사업안정화 등을 지원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 전환의 실현 주체는 결국 국민 개개인의 창의성과 참여"라며 "동서발전은 에너지 분야의 창의적인 국민들의 아이디어가 실현가능한 비즈니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와 지원을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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