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공적기금 감사기구 합동 워크숍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공적기금 감사기구의 역량 강화와 청렴·윤리경영 실천 의지의 대외 표명을 위해 공적기금 4대 기관으로 구성된 ‘공적기금(KPIA: Korea Pension & Investment Audit) 감사기구 합동 워크숍’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여의도 TP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적기금(KPIA) 감사기구는 2023년도 6월에 사학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및 한국투자공사 등 4개 기관의 감사기구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6월 이후 네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내부통제에 대한 개념·최신 동향, △기금별 내부통제 운영체계 제고 방안, △기금의 사회적 책무 추진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글로벌 AI산업 현황 및 투자전략 △공적기금의 청렴 메시지 공유 등 참여 기관들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감사기구 역할의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또한 4개 기관에서 상임감사를 비롯한 실무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4대 공적기금 감사 청렴 실천 결의’를 통해 공적기금 감사기구의 청렴・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등 각 기관은 물론 청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학연금 한민규 상임감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적기금 감사기구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기금운용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무 활동과 투명 경영활동에 기여함으로써 앞으로도 대내・외 로부터 신뢰받는 공적기금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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