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이재선 교수팀, 첨단기술 안정성 확보·정밀진단 방법 제시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 공학융합학부(기계공학전공) 이재선 교수 연구팀은 13일 최근 연구성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인 ‘Mechanical Systems and Signal Processing(IF: 7.9, JCR%: 2.5%(5/183) in Mechanical Engineering)’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은 비파괴진단 및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에 사용되는 유도초음파의 비선형성을 제어할 수 있는 메타구조의 메타필터 모델을 제안하고, 이를 검증했다.
이재선 교수 연구팀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원전, 방산, 항공 분야 첨단 구조물의 안전성 진단과 평가에 필요한 초음파 진단 기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방산, 원전, 우주항공 분야 기계재료 및 구조물의 열화와 같은 초기 손상으로 발생되는 초음파 비선형성을 제어해 구조물의 상태 평가를 위한 정확한 정보수집 방법을 제안했다. 또한 메타구조 설계, 제작, 적용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적용성을 강조했다.
특히 해당 연구는 첨단기술 분야에 적용해 안전성 확보 및 제작 공정과 사용환경에 따른 정밀 진단이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물리적 현상에 대한 모델 해석뿐만 아니라 제작을 통한 현장 적용성을 고려한 연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선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방산, 원전, 우주항공 등 첨단기술 분야의 구조물 안전진단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연구결과들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이재선 교수 연구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혁신 연구센터(극한환경스마트기계부품 설계/제조 혁신센터)와 교육부 지역대학우수과학자(극한환경에서 생성된 초미세손상의 진단을 위한 초음파 모델 기반 해석 기법 개발), BK21 스마트공장 교육연구단(4단계 BK21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LG전자와 함께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통한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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