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젠지는 국제전 우승을 위해 모인 팀…3-1 승리 예상”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6. 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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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감독이 한화생명e스포츠전 필승을 다짐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젠지는 국제전 우승을 위해 모인 팀이다. MSI에 꼭 진출해서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 흐름을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김 감독은 "한화생명이 너무 강팀이라 3-0은 힘들다. 3-1로 이겼으면 좋겠다"면서 "이번에 패치 버전이 바뀌었다. 한국팀은 LPL(중국)팀과 연습한 걸로 안다. 서로 (스타일을) 흡수하면서 경기했기 때문에 그 점이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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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감독이 13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LCK 로드 투 MSI’ 3라운드 한화생명과 경기하기 전 인터뷰하고 있다. 김영건 기자

김정수 감독이 한화생명e스포츠전 필승을 다짐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젠지는 13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LCK 로드 투 MSI’ 3라운드 한화생명과 경기를 치른다. 이날 승자는 MSI 진출을 확정한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젠지는 국제전 우승을 위해 모인 팀이다. MSI에 꼭 진출해서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 흐름을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김 감독은 “한화생명이 너무 강팀이라 3-0은 힘들다. 3-1로 이겼으면 좋겠다”면서 “이번에 패치 버전이 바뀌었다. 한국팀은 LPL(중국)팀과 연습한 걸로 안다. 서로 (스타일을) 흡수하면서 경기했기 때문에 그 점이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김 감독은 “한화생명은 구멍이 없는 팀이다. 5명이 다 잘한다. 한화생명의 챔피언 폭, 4~5세트 밴픽 방향성을 준비했다. 4~5세트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또 “예전에는 ‘제우스’ 최우제가 워낙 잘해서 탑이 승부처라고 생각했는데, 5명이 다 중요한 것 같다. 선수들이 호텔에서 다 푹 잤다고 해서 기분 좋게 나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감독은 “오늘 정말 중요한 경기다. 국제전을 위해서 선수들과 달려왔다. 꼭 이겨서 MSI, EWC를 진출하고 싶다. 팬들이 웃는 경기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부산=김영건 기자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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