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 자산가 붐볐던 '그 아파트'…대구 어나드 범어,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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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 핵심 입지에서 프리미엄 아파트 '어나드 범어'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범어동은 교통·교육·생활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최상위 입지지만, 수년간 신규 공급이 없어 갈아타기 수요가 많았다"며 "어나드 범어는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급 단지로 상품성도 뚜렷해 입소문만으로도 문의가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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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설계, 4베이 구조와 특화 평면으로 차별화
'어나드 범어' 교통·교육·생활인프라 갖춘 최고 입지, 흥행 예고
대구 최초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 고급 주거단지로 주목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핵심 입지에서 프리미엄 아파트 '어나드 범어'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분양 전 설명회에 수많은 자산가와 실거주 수요자들이 몰리며 기대감을 키운 가운데, 지역 내 공급 희소성과 고급 설계가 맞물려 '랜드마크 단지'로의 입지를 예고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어나드 범어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 분양에 나선다"며 "대구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어나드 범어는 수성구 범어동 233-4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총 168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고급 주거단지다. 전용 136~244㎡의 전 가구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와 조망이 우수하다.
어나드 범어가 들어서는 범어동은 대구 내 대표 학군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그동안 신축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전무했다. 이 같은 희소성에 실거주자 및 고액 자산가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최근 설명회 현장에는 1000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몰려 흥행 조짐을 보였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범어동은 교통·교육·생활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최상위 입지지만, 수년간 신규 공급이 없어 갈아타기 수요가 많았다"며 "어나드 범어는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급 단지로 상품성도 뚜렷해 입소문만으로도 문의가 많았다"고 전했다.
설계 역시 고급화 전략이 곳곳에 반영됐다. 실내는 4베이 구조에 맞통풍 설계를 적용하고,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 특화 평면도 도입된다.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냉장고·김치냉장고 등은 무상 제공된다. 지하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카페, 시니어라운지 등이 예정돼 있다. 단지 외부에는 조경과 보안시설, 전기차 충전 설비 등이 도입되며, 실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 설계를 강화했다. 대구 지역 최초로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된다.
분양업계는 수성구 고급 입지의 희소성과 설계 완성도, 입지 중심 수요가 결합한 '3박자'를 흥행 포인트로 꼽는다. 현재 대구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지만 선호 지역인 수성구는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 편이다. 게다가 기존 고가 단지들이 노후화된 상황에서 어나드 범어는 교통·학군·생활편의까지 모두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흥행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어나드 범어의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라운지 방문 후 사전등록고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입주는 내년 1월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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