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호텔·리조트 투자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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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이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체류형 숙박시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남철 군수는 "고령군은 전국에서 다섯 번째 고도(古都)로 지정된 역사문화 중심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야간 프로그램과 워케이션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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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이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체류형 숙박시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전국의 호텔과 리조트 투자업체 34곳에 투자 제안을 담은 서한문과 홍보물을 발송했다고 13일 전했다.
고령군은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과 오는 7월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을 계기로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수용할 중대형 숙박시설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판단하고 대가야읍 고아리 일대를 중심으로 호텔 및 리조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서한문에는 고령군의 교통과 관광 인프라, 기업 친화적 행정 지원, 각종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이 담겼다. 군은 투자자들이 지역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입지와 지원 내용을 강조했다.
이남철 군수는 "고령군은 전국에서 다섯 번째 고도(古都)로 지정된 역사문화 중심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야간 프로그램과 워케이션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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