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화폐전쟁 [신간]
나건웅 매경이코노미 기자(wasabi@mk.co.kr) 2025. 6. 13. 12:24
디지털 선점한 위안화 中 ‘통화 패권’ 도전장
조경엽 지음/ 미래의창/ 1만9000원

글로벌 통화 질서가 재편되는 중이다. 달러 패권이 흔들리고 디지털 화폐가 새 시대 금융 화두로 떠올랐다.
트럼프정부 보호무역주의 그리고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와 국제 결제망 확장 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다. 특히 그동안 체제의 한계와 문화에 대한 편견으로 애써 외면해왔던 중국 행보가 돋보인다.
매일경제신문 기자와 KB금융연구소장을 거치며 국내외 거시경제와 국제 금융 구조 변화를 분석해온 저자는 흔들리는 달러 패권과 중국의 기축통화 야심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중국은 일대일로 프로젝트, 여기에 딥시크 등 비약적으로 발전한 AI 기술을 수단으로 장기간 레이스에 돌입했다. 앞으로 위안화를 이해하는 것은 곧 달라질 세계 경제의 판을 읽는 일이 될 것이라는 게 저자 주장이다.
[나건웅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14호 (2025.06.18~2025.06.24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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