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서부 폐기물처리업체, 외국인 노동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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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석포리에 위치한 한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사망했다.
스리랑카 국적의 40대 남성 A씨는 파쇄기 이물질을 청소하는 작업을 하던 중 다른 노동자의 조작 실수로 기계에 끼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화성시 조암 지역 장례식장에 시신은 안치됐다.
화성노동안전네트워크 관계자는 13일 화성시민신문에게 "지역 인권노동 단체 등과 업체에서 일했던 다른 노동자들을 만나 법률 지원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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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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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 재활용 업체 (자료사진) |
| ⓒ 화성시민신문 |
스리랑카 국적의 40대 남성 A씨는 파쇄기 이물질을 청소하는 작업을 하던 중 다른 노동자의 조작 실수로 기계에 끼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30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현재 화성시 조암 지역 장례식장에 시신은 안치됐다. 고인은 미등록 외국인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관련자를 조사할 방침이다.
지역 시민단체 등은 해당 사안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화성노동안전네트워크 관계자는 13일 화성시민신문에게 "지역 인권노동 단체 등과 업체에서 일했던 다른 노동자들을 만나 법률 지원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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