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장마철 대비 전통시장 누수보강.하수도 준설공사 추진

함광렬 기자 2025. 6. 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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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집중호우 시 누수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을 해소하고 시장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서귀포시 관내 전통시장 7곳에 10억 원을 투입해 누수보강, 하수도 준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올해 5월 집중호우시 전통시장 7곳 대상 짐중점검 실시 결과 중문오일시장 누수보강, 매일올레시장과 모슬포중앙시장 하수도 준설 등 시급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추가로 4000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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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대비해 교체 완료된 서귀포향토오일시장 내 아케이드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집중호우 시 누수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을 해소하고 시장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서귀포시 관내 전통시장 7곳에 10억 원을 투입해 누수보강, 하수도 준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2024년 집중호우 당시 누수가 발생한 전통시장들을 대상으로 우선 현장점검 후 올해 상반기 누수보강공사를 추진했으며, 이후 상반기 집중호우 시 추가적인 점검을 통해 누수 피해 발생 구역을 확인해 대상지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서귀포 향토오일시장 아케이드 교체, 장옥도장공사를 마무리했고, 매일올레시장 누수보강과 야시장 내 비샘방지 갤러리창 설치공사에 9억3000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올해 5월 집중호우시 전통시장 7곳 대상 짐중점검 실시 결과 중문오일시장 누수보강, 매일올레시장과 모슬포중앙시장 하수도 준설 등 시급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추가로 4000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향토오일시장 등 대부분의 전통시장이 시설물에 대한 건축연수가 30년~60년 이상으로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필요한 현실로 상인·방문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누수보강이 필요한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보수를 통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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